다 잘될거야 42화 줄거리
죄책감에 병실을 찾아 간 기찬은 가은의 가족들에게 문전박대 당하며 점점 다가오는 이별을 실감한다.
형준은 사면초가에 처한 희정을 약 올리듯 진국을 몰래 도와준다.
희정은 자신을 만난다며 순임을 속이고 민우를 데리고 간 진국에 경악하는데...
110515 다 잘될거야 제43회
영상링크▶ http://goo.gl/EzNZkQ
‘다 잘될 거야’ 엄현경이 아이를 데려간 허정민으로 인해 이성을 잃었습니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이선희 극본, 김원용 연출) 43회에서
강희정(엄현경)은 제 아들을 장진국(허정민)이 데려갔다는 말에 분노했습니다.
이미 이혼한 두 사람이었다. 희정은 진국과 다시는 함께 할 생각이 없었고,
그런 중에도 진국은 제 아들만은 챙기고 싶어했습니다.
희정이 엄마에게 아이를 맡긴 것을 안 진국은 집으로 찾아가
“희정과 함께 외식하겠다”며 아이를 데려갔습니다.
이후 퇴근해 돌아온 희정은 진국이 아이를 데려간 것을 알고 이성을 잃고 제 엄마에게 소리를 쳤습니다.
이후 진국에게 전화를 건 희정은 “내 아들 어디갔냐”고 소리 질렀고,
진국은 “아이를 찾고 싶으면 어머니의 비밀이 담긴 USB를 가지고 오라”고 거래를 요구했습니다.
110515 다 잘될거야 제43회
영상링크▶ http://goo.gl/EzNZkQ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