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4화 줄거리
오봄(송지은)은 아버지(이경영)의 사고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가 보지만 오봄부는 사경을 헤매고,
길수(김유석)는 파란을 알고 있는 오봄부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을년(김용림)은 마루모(이칸희)의 사업이 실패하자 막무가내로 국희(최명길)의 집에 쳐들어가
정기(이영하)를 데려올 꾀를 낸다. 태호(김민수)는 중국수출 계약에 매달리는 아란(서이안)을 돕기로 하고 위로한다.
한편, 마루모가 사고로 죽자 채권자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하는데...
110515 우리 집 꿀단지 제4회
영상링크▶ http://goo.gl/m6wpAV
이재준과 송지은이 커다란 아픔을 겪었습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강성진 극본, 김명욱 연출)
4회에서는 상처를 안게 된 강마루와 오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강마루(이재준)와 오봄(송지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일하는 공사장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강마루의 어머니는 사망했고, 오봄의 아버지 역시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심지어 강마루는 채권자들에게 쫓기기까지 하는 상황. 두 사람은 쓰디쓴 눈물을 삼켜야 했습니다.
110515 우리 집 꿀단지 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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