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100화 줄거리 나랑 결혼해줄 수 있겠니?
수정(진예솔)은 지연(강성연)을 찾아가 일현(안재모)을 만나지 말라며 따지고
이 를 지켜본 형민(정유석)은 당장 그만두라고 말한다.
때마침 나타난 일현도 수정이 지연을 괴롭히는 것을 보고 수정에게 끝이라고
1105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00회
영상링크▶ http://goo.gl/hF4ZgZ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정유석이 강성연에게 프러포즈했습니다.
5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연출 김흥동ㆍ극본 황순영) 100회에서는
유지연(강성연)에게 프러포즈하는 도형민(정유석)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근사한 레스토랑으로 유지연을 데려간 도형민은 피아노 앞에 앉아 그를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했습니다.
그는 "너한테 잘 보이려고 노력했다. 내가 아는 유지연은 밝고 잘 웃는 사람이었다"며
"이젠 평생 웃게 해줄 것"이라며 웃어 보였습니다.
이어 형민은 지연의 앞에 무릎을 꿇더니 반지를 건넸습니다.
그는 "나랑 결혼해줄 수 있겠니. 나랑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하며 "안된다는 대답은 하지 마라.
여기는 '노'라는 대답은 하면 절대 안 되는 곳이라고 한다. 사랑해"라고 로맨틱한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1105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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