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4화 줄거리
재영은 수경과의 약혼식을 앞두고 아버지 달석에 대한 질문에 난감해한다.
재영은 달석이 재영의 약혼식에 나타날까 불안해하고, 선영은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재영을 안심시킨다.
한편, 영채는 현태의 시합을 보러 가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고마는데...
010716 내 사위의 여자 제4회
영상링크▶ http://goo.gl/Oeh2yk
‘내 사위의 여자’에서 서하준이 박순천의 박대에도 행복해했습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4회에는
김현태(서하준)이 이진숙(박순천)의 박대에도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오영채(이시원)는 진숙이 현태를 눈엣가시로 생각하는 것이 속상해 했습니다.
하지만 현태는 엄마에게 너무 그러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릴 때 혼나면 서럽게 우는 아이들이 부러웠다. 나는 행복하다”며
“어머니도 애정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시는 거다”고 말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010716 내 사위의 여자 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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