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이 집을 공개했습니다.
1월 7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헌집새집)에서 오정연 방이 공개됐습니다.
오정연의 집은 깔끔했다. 그는 "셀프인테리어를 좋아해서 취향대로 꾸며봤다.
갤러리 벽으로 해서 그림도 걸어놨다"며 수준급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공개했습니다.
오정연은 "골칫거리인 방이 하나 있다"며 한 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예전에 살던 집의 붙박이장이었다. 방에 비해 폭이 너무 크다. 책상도 크고 옷장도
크니까 방이 좁아 보인다. 여기서 운동도 하고 기타도 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010716 헌집줄게 새집다오
영상링크▶ http://goo.gl/hbYhnf
특히 책꽂이가 문제였다. 대학원 수업을 준비하며 모은 서류 등이 그대로 쌓여있습니다.
수납이 문제였던 것. 오정연은 잡동사니로 가득찬 공부방을 새롭게 꾸미길 원했습니다.
010716 헌집줄게 새집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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