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19화 줄거리
희재는 아마추어 메뉴 개발단 수습사원으로 들어온 단별을 탐탁치 않아 한다.
희재는 회사를 나가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부하직원으로만 대해달라는 단별에게 보란 듯이 잡일을 시키기 시작한다.
한편, 호덕은 택시 업무를 하는 도중 동창인 상국을 만나게 되는데...
010816 마녀의 성 제19회
영상링크▶ http://goo.gl/3MNok5
'마녀의 성' 서지석이 최정원의 입사 소식에 버럭했습니다.
8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연출 정효·극본 박예경) 19회에는
신강현(서지석)과 문희재(이해인)가 오단별(최정원)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신강헌과 문희재는 오단별이 수습사원으로 들어오게 됐다는 사실에 경악했습니다.
이때 문상국(최일화)가 나타나 오단별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신강현은 오단별을 따로 불러내 "계획적으로 벌인거냐"고 물었습니다.
오단별은 "레시피를 그린 것 뿐이다. 이 회사에 근무하는 건 알았지만 마주칠 줄 몰랐다.
본부장님도 놀라겠지만 저도 놀랐다.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서 황혼 이혼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세 여성이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화해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010816 마녀의 성 제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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