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면 좋으리' 조형기가 셀프 디스에 나서 웃음을 안겼습니다.
7일 첫 방송된 MBN '내가 살고 싶은 할머니집-오시면 좋으리'(이하 '오시면 좋으리')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할머니 캐리커쳐와 집 사진 두 장을 갖고 할머니를 만나러 떠났습니다.
멤버들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첫 주인공 이정희 할머니를 만나게 됐습니다.
조형기는 이정희에게 "제가 영화를 많이 찍었다. 머슴 역할을 많이 했다.
아낌 없이 불러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010716 오시면 좋으리 첫방송
영상링크▶ http://goo.gl/OCxxRa
'오시면 좋으리'는 김용만, 조형기, 이천희, 줄리엔강, 고우리 등 총 5명의 멤버가
'용만이와 친구들'을 결성, 제주 토박이 할머니댁을 누구라도 묵을 수 있는 정감있는 '할망숙소'로
탈바꿈 시키는 과정을 담아낸 리얼 힐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010716 오시면 좋으리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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