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어머니가 조혜련에 일침했습니다.
1월 7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조혜련 어머니는 조혜련 집에 방문했습니다.
조혜련은 어머니와 대화 중 "우주가 말을 안 들어서 죽겠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너도 그러지 마라. 우주한테 너무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010716 엄마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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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머니는 "말을 안 듣는다고 자꾸 혼내기보다 뭐든지 하나라도 하면 칭찬을 해줘야지 않겠냐"며
"방송 보니까 엄청 민망하더라. 자꾸 혼내지마라"고 말했습니다.
조혜련은 "성인이 되기 전에 바로 잡아야지 않겠냐"며 "그래서 내가 야단을 치고 잔소리하는 거다.
우주에게 그런 이야길 해줄 사람들이 어딨냐"고 말했습니다.
또 "네가 잘못 키워서 그렇다"는 어머니에 말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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