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거야 87화 줄거리
가은은 자신의 식당에 깡패까지 보내 영업을 방해하는 와이비에 더 이상 참지 않겠다 선언하고,
기찬은 가은과 희정의 격렬한 싸움을 말리려 몸을 날린다.
형준과 회장은 희정에게 대가를 줄 테니 자수하라 종용한다. 희정은 자신의 무기인 녹음기를 내놓지 않으면,
민우의 생부를 밝히러 가겠다는 가은을 향해 차를 몰아가는데..
010816 다 잘될거야 제87회
영상링크▶ http://goo.gl/5LLndQ
'다 잘될 거야' 곽시양의 최윤영을 구하려다 엄현경의 차에 치였습니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이선희 극본, 김원용 연출) 86회에서
강희정(엄현경)은 금가은(최윤영)과 유형준(송재희)의 만남을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습니다.
금가은은 강희정에게 "네가 가진 증거를 모두 내게 달라"고 요청했고,
강희정은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기 위해 거절했기 때문.
이에 금가은은 "모두 폭로하겠다"며 직접 유형준을 찾아가려 했습니다.
강희정은 다급하게 금가은을 뒤쫓았고, 금가은은 강희정의 사정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강희정은 결국 금가은을 차로 쳐서라도 만남을 막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강희정의 차가 금가은에게 향하는 모습을 길 건너편에서 강기찬(곽시양)이 목격했습니다.
강기찬은 차도에 뛰어들며 금가은 대신 차에 치였습니다. 금가은은 비명을 질렀고,
강희정은 자신의 악행에 동생이 다친 것을 확인하고 무서워 했습니다.
010816 다 잘될거야 제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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