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7일 목요일

160106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다시보기,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화 줄거리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화 줄거리

새로운 목격자의 등장으로 재심 재판을 신청한 진우! 진우는 4년 전 재판에서

위증을 했던 전주댁이 한국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아간다.

한편 궁지에 몰릴 위기에 놓인 규만은 진우의 손발을 묶어 두기 위해 또 다른 모략을 꾸미는데...

 

010616 리멤버 아들의 전쟁 제7회
영상링크▶ http://goo.gl/qbJ1Sh

 

4년 전 아버지의 재판에서 위증을 한 전주댁!

4년 후 진우는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고...

 

자체 화보를 찍게 되는데... (그거 아니야)

 

이것을 전주댁과 만나는 진우라 쓰고,진우의 7회 화보 사진이라 읽는다.
오늘도 진우 미모 날개 달았고요...저희는 밤 10시에 천국갈 준비만 하면 됩니다.

 

고요한 밤, 출출한 송변호사와 연사무장은햄버거 세트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사무실로 미모의 여검사 인아가 방문해화들짝 놀라며 반갑게 맞이합니다.

 

차를 홀짝홀짝 마시며 진우를 기다리는 인아.

 


진우를 보자마자 진우 얼굴 걱정하는 인아#누가진우얼굴에 #스크라치를낸거야!!!!
둘은 무슨 이야기를 주고 받았을까요?

 


진우에게 또 상처주지 마시죠. #부들부들진우가 찾아간 이 여인은 누구일까요?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서 생각하는 규만 (아님)
저는 규만이가 뭔가 생각을 할 때가제일 무섭습니다... 무섭고요...

안실장에게 공포의 미션을 주는 규만.

하지만 겁에 질린 안실장은 절레절레...차라리 나를 때리라고 하는데요.
대놓고 때려달라고 하니 안 때릴 수 없는 규만.정말 살벌하게 안실장에게 분풀이를 합니다.

힘을 내요, 안실짜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분은 숨만 쉬어도 열일인데..............

진짜 열일해주시는 서변호사님.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 로고스필름.

이하 '리멤버')에서는 서재혁(전광렬 분)을 면회하는 이인아(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아는 서진우(유승호 분)의 아빠이자 사형수 서재혁을 면회했다. 이인아는 서진우는 물론 아들의

존재까지 잊어버린 서재혁을 마주했고 담당자를 찾아가 "수감자의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냐"며 화를 냈습니다.

 

 

이인아의 거침없는 행동은 서진우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이에 이인아에게 다소 쌀쌀맞았던 서진우는 이인아 앞에서

비로소 웃음을 되찾았다. 서진우는 서재혁을 위해준 이인아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이는 서진우와 이인아의 로맨스를 예감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이날 이인아의 행동을 서진우에게 말해줬던 남성은

이인아를 서진우의 여자친구라고 생각했고 서재혁의 일에 발 벗고 나서는 이인아를 서진우의 여자친구로 오해한 것.

더욱이 서진우는 이인아의 도움이 필요하게 됐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진전될 계기가 마련된 셈.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서진우는 최근 기억 이상 증세를 보였고 서진우는 서재혁이 누명을 쓴 사건의 피해자 오정아(한보배 분)의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했다. 남규만(남궁민 분)의 함정에 걸려들어 살인사건의 누명까지 쓴 상태. 서진우는 서재혁이

사형 선고를 받은 이후로 최대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인아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 서진우를

찾았습니다. 이인아는 서진우가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주 후 숨어있던 변호사 사무실에 방문해 서진우를 만났습니다.

이어 이인아는 남규만 밑에서 일하는 박동호(박성웅 분)를 맞닥뜨리며 서진우의 위험을 예감했습니다.

이번에도 이인아가 서진우를 도울 수 있을까. 과거 이인아는 서진우가 도박장에서 위기에 빠지자 기지를 발휘해

그를 구해낸 전적이 있습니다. 현재 검사가 된 이인아가 서진우를 어떤 방식으로든 도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의 진전된 로맨스를 확인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010616 리멤버 아들의 전쟁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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