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에서 추성훈 선수의 반전취미가 공개됐습니다.
6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은
‘환장할 파트너’라는 주제로 다양한 취재담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녹화 중 한 스포츠부 기자는 스포츠 선수들의 의외의 취미에 관해 들려줬습니다.
특히,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한 방송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같은 트레이닝복을
입어 화제가 됐던 것을 밝히며, 실제 추성훈이 여성용 지갑을 색깔 별로 수집한다고 전했습니다.
010616 용감한 기자들 - 환장할 파트너
영상링크▶ http://goo.gl/hf3V8s
추성훈에 관한 취재담을 듣던 MC 신동엽은 “추성훈씨가 속옷을 안 입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방송을 같이 한 적이 있었다”며 “그때 당시에도 속옷을 안 입었는지
궁금해서 손수 확인했다”고 ‘나쁜손’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용감한 기자들’은 ‘환장할 파트너’라는 주제로, 피할 수 없었던
기막힌 인연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공개됐습니다.
010616 용감한 기자들 - 환장할 파트너
영상링크▶ http://goo.gl/hf3V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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