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7일 목요일

160106 최고의 연인 23회 다시보기, 최고의 연인 23화 줄거리

최고의 연인 23화 줄거리

영광(강태오)은 아름(강민경)과 결혼하기로 했다는 강호(곽희성)와 만나 둘이

얼마나 사귄건지를 따져 묻지만 남의 여자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는 강호의 말을

듣구선 마음에 상처를 입고 그만 아름에게 헤어지겠다고 한다.

보배(하희라)는 카페에 찾 아온 팬클럽 회원들에게 둘러쌓여 환호를 받지만

이를 질투한 규찬(정찬)때문에 화 가 나는데....

 

010616 최고의 연인 제23회
영상링크▶ http://goo.gl/aYDnm3

 

 

강민경이 ‘최고의 연인’ 23회에서 부친의 유품 속 사진을 발견 변정수와의 악연을 암시했습니다.

1월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23회(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한아름(강민경 분)은 부친의 유품 속 고흥자(변정수 분)와의 사진을 알아봤습니다.

나보배(하희라 분)는 최규찬(정찬 분)과 재혼을 앞두고 한아름에게 “이거 네 아빠 유품이다.

네가 네 아빠랑 같은 길을 택했으니까 네가 간직해줬으면 좋겠다”며 유품을 건넸습니다.

한아름은 상자를 살펴보다가 죽은 부친의 과거 사진을 찾았습니다.

 

 

나보배가 아닌 다른 여자와 찍은 사진을 본 한아름은 “엄마가 오해하기 전에 치워야 겠다”며

사진을 보다가 “이거 우리 선생님이잖아? 우리 아빠가 왜 고흥자 선생님이랑?”이라며

사진 속 여자가 고흥자라는 사실을 알아봤습니다.

그 시각 고흥자 역시 오래된 장부를 살피다가 죽은 한아름 부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고흥자는 사진을 구겨버리는 모습으로 두 사람 사이 악연을 예고하며 전개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그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한아름과 백강호(곽희성 분)를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오해해

한아름을 완전히 포기하는 최영광(강태오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또 백강호는 한아름에게 거리를 두는 겉모습과 달리 속으로는 죽은 모친의 향기를 느끼며 새로운 인연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최고의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010616 최고의 연인 제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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