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미주가 트로트 끼를 발산했습니다.
1월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러블리즈는 아이돌왕 선발대회
코너에서 트로트 개인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소녀시대 써니의 뒤를 이을 '리틀 써니왕'을 선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멤버들의 트로트 대결이 이어지고 써니는 '흥왕'이라고 적힌 왕관을 이미주에게 씌워줬습니다.
써니는 "'흥'이 포인트였다"며 "노래를 부를 때 몸이 한번 넘어가줬다.
거기서 흥을 느꼈다"고 평했습니다.
010616 주간 아이돌 - 러블리즈
영상링크▶ http://goo.gl/TXW14S
이미주는 상품으로 한우를 획득하곤 개인기로 선보인 '땡벌' 일부분을
"난 이제 살았어요, 땡벌'이라고 개사해 불렀습니다. 적극적인 모습에 놀란 데프콘은
"밤 11시가 되니까 애들이 이상해진다"며 웃었습니다.
한편 이날 '주간아이돌'에는 정형돈 대신 소녀시대 써니가 임시 MC를 맡았고
그룹 러블리즈가 금주의 아이돌로 출연했습니다.
010616 주간 아이돌 - 러블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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