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7일 목요일

160106 내 사위의 여자 3회 다시보기, 내 사위의 여자 3화 줄거리

내 사위의 여자 3화 줄거리

수경은 자기가 찾는 사랑은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재영과의 약혼을 결심한다.

수경의 약혼 결심에 재영은 약혼을 서두르려 한다.

한편, 집들이 온 현태 친구들의 도를 지나친 행동에 진숙은 분노하는데...

 

010616 내 사위의 여자 제3회
영상링크▶ http://goo.gl/fXFGV9

 

 

‘내 사위의 여자’에서 장승조가 곤란에 빠진 양진성을 구했습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3회에는

최재영(장승조)가 박수경(양진성)을 위기에서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수경은 재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개팅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한 남자를 만났지만 결국 차버렸습니다.

그러자 수경에게 차인 남자는 수경을 찾아와 행패를 부렸습니다.

그는 “KP 그룹 딸이면 다냐. 나도 은행장 아들이다. 아버지 믿고 어장 관리하지 마라”고 독설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수경을 때리려는 순간 재영이 나타났습니다.

재영은 “너 같은 사람이 함부로 말할 여자가 아니다”고 말하며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결국 소개팅남은 최재영을 고소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자 최재영은 “그러면 넌 언어 성추행으로 형사 고소 당할거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이후 수경은 “내가 너무 한심하다. 오빠한테도 미안하고 나 너무 비참해”라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자 재영은 “자기도 꽤 있는 집안 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차이니까 분했던 것 같다.

너 뒷조사까지 하고 다녔다”고 말하며 수경을 안정시켰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 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 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010616 내 사위의 여자 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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