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에서 이청아가 리얼한 만취연기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극본 박상희ㆍ연출 최도훈, 이하 ‘라이더스’)
6회에서는 이청아가 리얼한 만취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윤소담(이청아)은 동료들과 함께한 회식자리에서 즐겁게 어울리다 살짝 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진실게임을 하던 중 순서에 당첨된 윤소담은 이 중에 좋아하는 남자가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솔직한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누구냐고 묻는 다음 질문에 미소를 지으며
“그 사람은…”이라고 말하다가 쓰러져 궁금증만 남겼습니다.
121315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제6회
영상링크▶ http://goo.gl/w7rnp4
또한 윤소담은 차기준(김동욱)이 택시로 집까지 데려다 주던 중, 뒤척이다가
차기준의 품에 안겨 그를 얼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이청아는 리얼한 표정연기와 귀여운 말투로 실감 나는 취중열연을 펼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청아가 리얼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라이더스’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
121315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제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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