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23화 줄거리
성태는 정수가 쓴 편지를 읽으며 충격과 함께 묘한 분노를 느끼고,
편지를 들고 현주를 찾아간다.
현주는 정수의 편지를 읽으며 그때 정수의 마음을 느끼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동우를 만나러 간 경숙은 텅 비어 있는 염순의 집에 당황해하는데...
1214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23회
영상링크▶ http://goo.gl/lryr4F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김정현과 김혜리가 심이영이 미국을 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23회에는 장성태(김정현)가
미국으로 떠나려는 유현주(심이영)를 잡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성태는 다음 날 아침 현주가 미국으로 가는 걸 막기 위해서 새벽 같이 현주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현주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이에 성태는 현주가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확인을 했습니다.
결국 성태는 임실장(김태영)에게 비행기 시간을 알게 됐다. 그리고는 그대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같은 시간 추경숙(김혜리) 역시 현주를 출국을 막기 위해서 현주의 집을 찾았다가 현주가 없다는 사실이 오열을 했고
경숙은 박봉주(이한위)를 통해 현주가 출국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현주가 미국으로 가기 직전 성태와 추경숙, 박봉주가 공항에서 겨우 출국을 막았습니다.
1214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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