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30화 줄거리
찬빈(윤현민)은 붕괴사고 관련 녹음기를 혜상(박세영)이 만후(손창민)를
위협하는 무기로 오해하고 그 자리에서 녹음된 내용을 듣게된다.
혜상은 사월(백진희)에게 찬 빈과는 절대 이뤄질 수 없다고 독설을 퍼붓고,
사월은 찬빈에게 반지를 돌려주며 헤 어지자고 말한다.
한편 만후는 천비궁 사업이 재개된다는 소식에 기뻐하는데...
121315 내 딸 금사월 제30회
영상링크▶ http://goo.gl/XQaEyA
사월(백진희)이와 홍도(송하윤)의 셀카타임~
이야~사진 찍을 맛 나겠다(어떻게 찍어도 예쁘니까^ㅇ^♬)
장난끼 넘치는 두 사람~상큼발랄 그 자체!(그래서 셀카사진은 어디가면 볼 수 있다구요...?)
'내딸 금사월' 백진희와 윤현민이 금빛 보육원과 관련된 진실을 알게 됐습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30회에서는
녹음기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된 금사월(백진희)과 강찬빈(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강만후(손창민)와 은밀한 만남을 가진 오혜상(박세영)은 만후가 자신의 녹음기를
갖고 있자 크게 놀랐습니다. 이에 혜상은 그가 갖고 있는 녹음기를 뺏으려다 놓쳤고
때마침 찬빈이 이를 발견하고 녹음기를 재생시켰습니다.
녹음기에는 "보육원이 무너진 건 강만후 때문"이라는 진실이 담겨있었습니다.
이를 듣게 된 강찬빈은 크게 놀랐고, 그 뒤에 있던 금사월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습니다.
'내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
121315 내 딸 금사월 제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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