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가 한예진과 뽀뽀에 실패해 하소연했습니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에서
이종수-한예진, 앙준혁-김은하, 감원준-최윤이 커플의 신혼 부부체험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이종수는 삼굿구이에 도전,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이에 그는 "나만 따라 하면 된다. 오늘 밤"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한예진은 웃음을 터트렸고 이종수는 "내가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냐?"고 물었습니다.
한예진은 "모르겠다"고 했고 이종수는 "내 눈을 마음을 열고 바라보라"고 말했습니다.
121115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영상링크▶ http://goo.gl/zAOr2t
이어 이종수는 한예진에게 다가갔고 뽀뽀를 시도했지만 한예진은 피했습니다.
이종수는 "애는 무슨 애냐. 내년에 생각해보자"며 "우리는 가족이다.
누나한테 뽀뽀하지 않지 않느냐"고 해 폭소하게 했습니다.
121115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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