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인생 이애란이 '무한도전'을 방문했습니다.
12월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백세인생 이애란은 '무한도전'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정준하가 “우리는 아냐”고 하자 이애란은 “안다”면서도 광희는 아예 알지 못했고,
정준하는 정준호, 하하는 호호로 잘못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또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무한도전 10살 인생'의 가사
“유재석이 있는 한 못 간다고 전해라”를 다시 언급해 유재석을 감동케 했습니다.
121215 무한도전 -불만제로 & 무한뉴스
영상링크▶ http://goo.gl/sQTpnh
유재석은 “내가 너무 뵙고 싶었다. 참 좋아했다. 노래가 너무 좋다”고 진심을 표했고,
정준하는 “쉬는 시간에도 이 노래를 그렇게 틀어놨다”고 유재석의 말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21215 무한도전 -불만제로 & 무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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