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밥상'에서 지상렬이 암 걸리기 쉬운 체질이라는 진단을 받아 충격에 빠졌습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구원의 밥상' 녹화에서는 체온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다뤄졌습니다.
이날 한의사 김달래 원장은 "체온이 낮으면 면역력과 신진 대사율이 떨어지면서 암까지 걸릴 수 있다"며
생소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그는 "암세포는 정상 체온보다 약 1℃가 떨어진 35℃에서
가장 왕성한 증식을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121015 구원의 밥상
영상링크▶ http://goo.gl/qslkkf
이어 김 원장은 '구원의 밥상' 출연진들의 온도 측정에 들어갔습니다.
지상렬은 "평소 몸에 열이 많아 체온만큼은 높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출연진 중 가장
낮은 온도인 35℃의 체온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내 간이 아파 오는 것 같다"며 엄살을 부렸고 '구원의 밥상'은 이런 지상렬을 위해
체온을 높이는 음식을 공개했습니다. '구원의 밥상'은 스타와 명사를 초대하여 그들의 생활 식단의
문제점을 분석해 몸에 좋은 밥상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소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121015 구원의 밥상
영상링크▶ http://goo.gl/qslkkf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