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사강이 출연했습니다.
14일 SBS 측은 “‘오 마이 베이비’에 사강 가족이 출연한다. 첫째딸 신소흔(5세) 양과
둘째딸 신채흔(13개월) 양이 엄마와 함께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사강과 두 딸, 그리고 남편의 모습도 사진을 통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사강은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소울메이트’, ‘발칙한 여자들’, ‘소금인형’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121215 오! 마이 베이비
영상링크▶ http://goo.gl/7tErGQ
사강은 지난 2007년 4살 연하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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