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수 국가인 조지아의 밥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KBS 2TV에서 방영되는 비타민에서는 '비타민 특별기획 – 100세 장수국 조지아를 가다'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장수 비결에 대해 알려줄 예정입니다.
특히 이 날은 해외특집으로 꾸며져 이상벽, 문숙, 로버트할리, 크리스티나,
미스에이 페이가 각국을 대표해 출연했습니다. 이에 출연자들은 각국의 장수 비결을 소개하고,
장수 국가로 꼽히는 조지자의 장수 비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1015 비타민
영상링크▶ http://goo.gl/WMUkAW
MC 정지원 아나운서는 직접 조지아에 다녀와 조지아의 장수 비결을 찾아왔습니다.
세계 장수 국가로 손꼽히는 조지아에서는 그들만의 특별한 밥상과 생활 방식이 있다고.
특히 장수 비결로 알려진 조지아 전통 음식을 스튜디오로 그대로 옮겨와 출연자들이 모두 함께 먹어봤습니다.
그 중 조지아 와인을 맛 본 박나래는 "집에서 직접 만든 와인이라 맛이 다르다.
몸에 더 좋은 느낌인데 왜 이렇게 조금씩 주냐"며 더 달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21015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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