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5화 줄거리
스토커의 위협에 빠진 주은. 때마침 달려와 준 영호 때문에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스토커의 공포에서 헤어 나오기 힘든 주은은 집으로 돌아가기를
두려워하고 영호는 그런 주은을 곁에 두고 지켜준다. 그런 두 사람을 보게 된 우식.
우식은 영호의 뒷조사와 더불어 주은의 스토커를 찾아내 다시는 주은을 괴롭히지 말라며 경고하는데...
113015 오 마이 비너스 제5회
영상링크▶ http://goo.gl/e1hBkf
소지섭, 성훈! 역동적인 주짓수 대결!
두 배우의 주짓수 대결 촬영에서 진지한 눈빛과야성미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촬영현장을 압도 했다고 합니다!!
본 방송에서도 두 배우의 대결 모습이 정말 멋졌는데요~
멈춰있는 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모습도 멋집니다~^^
대결이 끝나고, 웃고있는 두 배우의 모습! 정말 훈훈합니다~
장준성 역의 성훈과 김영호 역의 소지섭!
클로즈업 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카리스마와 야성미가 물씬~~^^
소지섭이 ‘오마이비너스’ 5회에서 신민아의 보조개에 반했습니다.
11월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5회(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
김영호(소지섭 분)는 살 빠진 강주은(신민아 분)의 보조개에 설렜습니다.
김영호는 어릴 적 수술한 다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며 강주은의 다이어트를
영상통화와 동영상으로 점검했습니다. 강주은은 열심히 동영상을 찍어 보냈지만
엉망인 구도 탓에 강주은의 얼굴을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어 이날 방송말미 드디어 김영호가 돌아왔습니다.
김영호는 운동하는 강주은의 뒷모습을 보고 “다들 어디 갔냐”고 물었고,
놀란 강주은이 중심을 잃고 쓰러지자 급히 부축해 함께 쓰러졌습니다.
그제야 강주은의 살빠진 얼굴을 확인한 김영호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강주은이 뭐라고 말했지만 김영호는 강주은의 말을 듣지 못했고,
이에 강주은이 “내 말 안 들려요?”라고 묻자 그제야 김영호는 강주은의 보조개를
손으로 찌르며 “이거 못 보던 건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강주은의 보조개와 사랑에 빠진 김영호의 모습이 이날 방송 엔딩을 장식하며
이어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시선을 모았습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된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그리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113015 오 마이 비너스 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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