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21화 줄거리
오봄(송지은)은 아란(서이안)과 다투고 나온 지아(주다영)를 설득해
국희집으로 마루(이재준)와 함께 들여보낸다.
아란은 국희(최명길)에게 지아와 마루를 파란이 대신으로 여기지 말라며 화를 내고,
전통주점 매니저로 좌천된 태호(김민수)는 일하러 온 오봄과 재회한다.
국희는 결국 파란이를 잊으려 정기(이영하)와 실종선고를 청구한다.
한편, 전통주점으로 암행시찰을 나간 국희는 오봄과 마주치는데...
113015 우리 집 꿀단지 제21회
영상링크▶ http://goo.gl/qZ4iDu
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이 ‘우리집 꿀단지’ 촬영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송지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집 꿀단지. 이재준. 주다영. 송지은”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준, 주다영, 송지은 세 사람은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가운데 앉은 주다영이 시무룩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고 양 옆에 이재준과 송지은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를 지켜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세 사람이 출연중인 KBS1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
113015 우리 집 꿀단지 제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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