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가 김제동 주사를 폭로했습니다.
최현우는 11월29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몇 년 전 청담동에서 김제동을 만난 적 있다.
되게 술에 취해 있었는데 날 보더니 ‘마술사!’라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현우는 “그러더니 취한 김제동이 내게 ‘여자 나타나는 마술 좀 해줘’라고 하더라”고 폭로했고,
김제동은 “내가 아니었을 거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이날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시험’을 주제로 김제동, 사회학자 최진기,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송형석이 300명의 청중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12915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
영상링크▶ http://goo.gl/HpuDoK
요조가 오디션 프로를 보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요조는 “난 오디션을 한 번도 본 적은 없다.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보기만 해도 토할 것 같아서 한 번도 제대로 못 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요조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긴장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그래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못 보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날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시험’을 주제로 김제동, 사회학자 최진기,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송형석이 300명의 청중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12915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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