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할래 112회
11/27 사랑만 할래 122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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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의 일 이후 유리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말을 제대로 못하고
태양과 영란은 유리를 데리고 태양네 집으로 향한다.
한편 동준은 유리는 안중에도 없는 듯 오로지 증거물에 대한 생각만 가득하고
사라진 증거물에 대해 의아하던 중 태양이네 집을 찾아가는데..
미혼모, 연상연하,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의 편견을 이겨낼 여섯 남녀의
로맨스활극과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에 관한 따뜻한 가족드라마.
'사랑만 할래' 임세미가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연출 안길호) 112회에서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최유리(임세미)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유리는 아버지 최동준(길용우)의 자살 소동 후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실어증까지 걸렸습니다.
유리는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입을 벌렸지만 목소리만 낼 뿐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영란(이응경)은 딸의 모습에 가슴 아파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에 김태양(서하준)은 유리를 꼭 안아주며 안쓰러워했습니다.
김태양은 결국 유리의 안정을 위해 유리와 이영란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가족의 비밀 제20회 2014.11.27 (수)
11/27 가족의 비밀 20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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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내 옆에 붙잡아 둘 수 만 있다면... 뭐든 할 거야!” 혹시나, 내 딸 은별이를 만날 수 있을까?!
준혁과 함께 양평별장으로 한걸음에 달려간 정연.
그러나, 정연은 그곳에서 차마 못 볼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마홍주와 함께 있는 태성! 심한 배신감과 충격을 받은 정연은 그들을 향해 결국, 분노를 폭발하고 만다.
때마침, 별장 지하실에서 발견 된 은별의 흔적!
아무래도 은별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이곳에서 몰래 숨어 지낸 듯하다...
그리고, 지하실 바닥에 떨어진 빨간 루비 팔찌! 이 팔찌의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된 정연은 깜짝 놀라는데...!
고은별 납치 사건의 용의자로 새롭게 주목받게 되는 인물!
그 사람은 과연, 은별을 납치한 문제의 인물일까?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서는 어머니의 강렬한 모성애를 그리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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