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가! 11회
◆ 걸그룹 민아의 달콤살벌한 매력! 이번엔 맨손으로 생닭 손질까지?
즐거운家 공식 셰프 장동민을 도와 닭볶음탕 요리에 나선 민아.
여리고 약한 걸그룹 이미지와는 달리,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생닭 껍질을 맨손으로 덥석!
해산물 손질에 이어 생닭 손질까지 거침없는 민아의 모습에, 오빠들은 그저 감탄 연발!
내숭 제로, 걸그룹 민아의 달콤살벌한 매력 전격 대공개.
11/26 에코빌리지 즐거운가 11회 #1 1/2
영상링크▶ http://goo.gl/TO4He4
◆ 즐거운家 멤버들을 위한 김병만의 특급 선물! 과연 그 정체는?
벽도 다 세워지고 창문도 달았겠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정들었던 임시 거처 컨테이너를 보내기로 한 날.
그 순간! 멤버들 속에서 돌연 사라져버린 김병만!
알고 보니, 즐거운 家 멤버들을 위해 남몰래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는데...
임시 거처를 떠나보내는 대신 눈 깜짝할 사이 새로운 집을 만들어내다!?
멤버들을 경악하게 한 김병만 표 특급 선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즐거운家 멤버들을 위협하는 두 명의 중독자(?)들!
즐거운家 멤버들과 제작진을 당황시킨 김병만의 한 마디,
‘이것’ 없이는 촬영하지 않겠다!?
자나 깨나 ‘이것’과 한 몸이고 싶은 열혈 일꾼 김병만의 선전포고!
그리고, 연이어 나타난 또 한 명의 중독자!
즐거운 家의 듬직한 맏형 이재룡까지 심각한 중독 증세를 보이는데...
“별별 중독 다 들어봤지만 그런 중독은 처음!”이라며 장동민을 손사래 치게 한
두 명의 중독자들! 과연 그들이 중독된 것은 무엇일지!
무공해 버라이어티 <즐거운 家!> 11월 26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본방사수!
'즐거운가' 민아가 걸그룹 멤버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직접 자신들이
살 집을 짓고 텃밭을 가꾸는 김병만, 이재룡, 송창의, 장동민, 정겨운, 이민혁, 민아의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이날 민아는 셰프를 자청한 장동민의 지시로 닭볶음탕을 만들 닭을 손질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생닭 손질이 처음이라는 민아는 잠시 찡그리긴 했지만 장갑도 끼지 않은 채 맨손으로 거침없이 닭을 씻었습니다.
특히 민아는 과감하게 닭의 살과 껍질을 척척 분리해내 장동민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민아는 "사실 우리가 키우던 닭이다. 그러니까 잘 씻겨라"는
장동민의 말에 잠시 움찔했지만 이내 평정을 되찾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즐거운가'의 큰형님 이재룡과 김병만이 막내 민아의 화끈한 차림에 흑심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가장 먼저 현장을 찾은 김병만과 이재룡은 도착하자마자 뽀뽀시늉을 해주는 민아의 애교에 흐뭇해했습니다.
특히 몸빼바지 차림이 아닌 핫팬츠에 가죽재킷을 입은 민아를 보면서
"농부들이 꼭 이렇게 입으란 법 있냐. 선입견을 버려라"며 옷을 갈아입지 말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어 이재룡과 김병만은 "아주 보기 좋다"라며
"벌레들도 좋아한다. 우리가 이렇게 좋은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1/26 에코빌리지 즐거운가 11회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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