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종편 방송 섭외 1순위! 북한 서열 3위 강성산 前총리의 사위이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가까운 친척 출신! 북한전문가 강명도!
북한 상위 1%인 그가 남한 행을 택한 것은 다름 아닌, 여권 기한 때문이다?!
20년 전, 중국 출장 중 여권 기한 때문에 졸지에 북한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주석궁’ 경리부 부사장, 강명도!
11/24 최불암의 이야기숲 어울림 25회 - 김일성 일가 로열패밀리 '강명도' #1
영상링크▶ http://goo.gl/ZI5xNX
정해진 기한보다 오랫동안 중국에 나가 있다는 이유로 당을 향한 충성심이 깊었던 그에게 순식간 ‘체포령’이 떨어졌다.
‘사살해도 좋다’ 는 김정일의 한 마디로 무려 150명의 군인들이 중국 전역을 뒤지고...
북한 로열패밀리, 강명도는 졸지에 도망자 신세가 되는데...
평생을 바친 조국으로부터 배반당한 체, 원수의 나라 남한 행을 택하기까지...
‘탈북자’ 아닌 ‘탈북자’ 강명도의 숙명의 남한 정착 스토리!
남한 땅을 밟은 1994년... “북한이 핵탄두 5개를 보유하고 있다” 세상을 놀라게
했던 기자회견으로 그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됐다.
원치 않았던 기자회견을 한 후, 그는 북의 온갖 비난과 협박을 견뎌내며 북에
두고 온 어머니와 아내, 자식들의 소식과 두절된 체 남한에서의 외로운 삶을
시작했는데...
북에 두고 온 가족을 찾기 위해 15년간 중국을 찾은 횟수만 350여 차례...
그리고... 가족이 그리워 찾아간 중국에서 만난 새 가족! 20살 연하의 아내,
그리고 3살 늦둥이 딸과 함께 하는 새 삶!
북한 상위 1% 강명도의 ‘남다른’ 남한 망명기! ‘극’과 ‘극’을 달리는
인생 스토리를 만나본다.
11/24 최불암의 이야기숲 어울림 25회 - 김일성 일가 로열패밀리 '강명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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