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금수강산, 대한민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의 배낭여행기!
미식가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을 제철재료 획득 레이스!
<충남 홍성> ‘최고의 가을밥상’, 첫 번째 이야기!
112314 1박2일 - 충남 홍성 - 최고의 가을밥상Ⅰ 1/2
영상링크▶ http://goo.gl/zIewzH
다시 해가 짧아졌다!
서산에 이어 맛의 고장 홍성에서 펼쳐지는 ‘비포 선셋 레이스’ 제2탄
풍성한 제철 식재료를 걸고 벌이는 레이스!
멤버들 앞으로 온 귀중한 선물, 쌀 한 포대!
덕분에 밥은 먹게 된 멤버들,
그러나 그냥 주면 1박 2일이 아니다!
이번에는 해가 지기 전까지 제철 식재료를 획득해
최고의 가을밥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상급 셰프 샘&레이먼이 나섰는데...
각 장소에서 기다리는 황당무계한 미션들!
정상급 두 셰프, 1박 2일 복불복을 경험하다!
샘vs레이먼, 셰프의 자존심을 걸고 제대로 붙었다!
소고기, 닭고기, 오징어, 조개, 채소.
그리고 요리에 빠질 수 없는 향신채, 조미료까지 단 하나도 빼놓을 수 없다!
식재료를 사수하기 위한 카리스마 셰프들의
털 날리는(?) 추격전부터 이해불가 몸 개그까지!
과연, 이들은 무사히 재료를 획득할 수 있을까?
산과 바다의 조화!
풍부한 먹거리가 있는 <충청남도 홍성>으로 놀러오세요~!
샘킴 조개 흉내에 스태프도 빵 터졌습니다.
11월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충남 홍성 최고의 가을밥상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셰프 샘킴과 레이먼킴이 출연해 멤버들과 식재료 얻기 복불복 레이스에 나섰습니다.
이날 수줍은 미소와 함께 실력파 면모를 풍기며 등장한 샘킴에게 멤버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에 샘킴은 자신이 드라마 '파스타'에서 이선균이 연기한 버럭 셰프의 실제 모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1박2일'에 출연한 샘킴은 버럭은 온데간데 없고 허당스러운 면모만 보인 채 예능에 완전 적응했습니다.
제작진의 바지락과 자신이 고른 바지락 중 구웠을 때 먼저 조개 입이 벌어지면 승리하는 상황. 샘킴은 좋은 바지락을 골라야 한다며 자신만만해 했지만 결과는 제작진 승리였습니다.
이에 샘킴은 멤버들과 함께 제작진을 웃기라는 개인기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샘킴은 직접 조개가 돼 철판 위에 올라가 조개가 입을 벌리듯 다리를 쩍 하고 벌려 예능에 잔뼈가 굵은 제작진마저 웃게 했습니다.
112314 1박2일 - 충남 홍성 - 최고의 가을밥상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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