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141123 전설의 마녀 10회 다시보기, 전설의 마녀 스태프 열연 변정수 촬영장 공개

10회 119죠? 여기 사람이 쓰러졌어요

보육원에 봉사활동 나왔던 앵란은 미오와 광땡이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월한 은 카센터에서 차 점검을 받고 오겠다며 앵란에게 차를 빌려 풍금을 만나러 간다.

한편 술이 취한 김사장은 수인이 잠들어 있는 방에 들어와 수인에게 살금살금 다가 가는데....

 

11/23 전설의 마녀 10회 #1 1/2
영상링크▶ http://goo.gl/cBjMh9

 

청주여자교도소 2층 10번 방에 수감된 네 명의 수형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주말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설의 마녀'에 조명 스태프가 조연으로 열연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끄는데.

25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MBC '전설의 마녀' 10회에는 손풍금(오현경 분)이

요가를 하는 장면에 조명 스태프가 단역으로 깜짝 등장했습니다.

해당 조명 스태프는 고시원 총무(김동희 분) 등과 함께 풍금이 고시원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을 훔쳐보는 장면에 등장했습니다.

이 스태프는 풍금의 요가 모습을 더욱 자세히 보기 위해 안경을 내리는 등

디테일한 연기를 펼쳐, 감초로서 톡톡히 활약했습니다.

이 스태프는 촬영 중 감독의 제안으로 갑작스럽게 단역으로 출연하게 됐으며,

기대 이상으로 기량을 뽐내 추후 방송에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배우 변정수가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마주란 역으로 출연 중인 변정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복녀씨 내 안경 끼고 자랑! 자랑!"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극 중 심복녀 역의 배우 고두심이 변정수의 선글라스를 멋들어지게 쓴 채

변정수와 나란히 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뒤에서는 박이문 역의 배우 박인환이 이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보내고 있습니다.

변정수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화도까지 올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정수와 한지혜는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쭉 뻗은 키와 늘씬한 몸매로 남다른 모델포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변정수와 한지혜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각각 마주란과 문수인 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11/23 전설의 마녀 10회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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