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대회 스타킹 389회
141115 놀라운 대회 스타킹 389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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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대회 스타킹(389) 2014-11-15
▣ 프로그램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Star King)]
▣ 방송일시 : 2014년 11월 15일 (토) 오후 6 : 25 ~ (90분간)
▣ 패 널 : 김지선, 변기수, 김종민, 조세호, 광희, 홍현희, 샘오취리, 천이슬, 레이디 제인, 혜이니, 홍진영, 김나영, 크리스티나, 씨스타(소유), AOA(초아, 설현, 지민), JJCC(이코, 에디), 라붐(지엔, 솔빈), 보이프렌드(정민, 동현, 현성), 대국남아, 크리스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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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끼’의 시대!!!
소름 돋는 모창 실력! 인간 복사기!
장소 불문! 어디서든 발휘되는 신들린 댄스 실력!
한 번에 16악기 연주를? 입이 떡~ 벌어지는 연주 실력까지!
개성있는 ‘끼’로 완전 무장해 온&오프라인을 발칵 뒤집어놓은
‘끼의 제왕' 총출동!!
명품 보컬리스트 김연우가 극찬한 기타 신동!
신동을 넘어 천재라고 불리는 13세 기타리스트 김준욱!
스타킹에서 선보이는 현란한 핑거스타일 연주부터
김연우도 욕심난다는 완성도 200% 자작곡까지?!
차원이 다른 기타 연주 콘서트가 스타킹에서 열린다!
티셔츠를 가위 하나로 티셔츠를 화려한 파티복으로?!
즉석 리폼의 달인! 전설의 디자이너!
할리우드의 가위손, 아담삭스가 스타킹을 찾았다!!
가위와 옷, 음악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언빌리버블! 의상 커팅쇼가 스타킹에서 펼쳐진다!!
# 끼생끼사! 끼 많은 사람들이 주목받는 시대가 왔다!!
SNS 좋아요 수 45만 명! 끼 충만한 모창 동영상 하나로 폭발적인 인기! SNS 대세 고딩 스타 ‘백승헌’
8등신의 늘씬한 대구 미녀 자매! 하지만, 음악만 나오면 주체할 수 없는 반전의 댄스 실력...?
길거리나 영화관 어디든 가리지 않는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막춤을 추는 ‘대구 깝자매’
사물놀이는 기본! 하모니카, 멜로디언, 탬버린, 리코더 등! 한번에 16개 악기를 연주! 1인 밴드 ‘나윤수’
끼 넘치고 흥 넘치는 ‘끼의 전쟁’! 그들의 주체할 수 없는 끼가 스타킹에서 폭발한다!
# 13살 어린 소년이 선보이는 천재적인 기타 연주!!
성인과 함께 겨루는 전국 어쿠스틱 기타 경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13세 천재 기타리스트 김준욱!
10살 때 독학으로 기타를 시작! 직접 작곡한 곡만 100여곡!?
13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란한 핑거스타일 연주가 스타킹에서 최초 공개된다
어린 천재 기타리스트를 위해 대한민국 명품 보컬 김연우가 스타킹을 찾아왔다
스타킹 패널들과 제작진을 홀딱 반하게 한, 김연우와 김준욱 군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무대 대 공개!
# 가위 하나로 펼치는 버라이어티 예술 쇼!
머리아어 캐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 하는
티셔츠 즉석 리폼 디자이너 아담삭스가 스타킹을 찾았다!
가위 하나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아담삭스의 최초!! 한국 방문!
밋밋한 디자인의 티셔츠, 원피스, 레깅스가 그의 가위질 한번이면 럭셔리 파티 복으로 재탄생한다!
실과 바늘 없이 오직 가위 하나로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화려한 가위질 퍼포먼스!
눈을 뗄 수 없는 그의 묘기 같은 커팅 패션쇼!!!
천국의 눈물 제11회 2014.11.15 (토)
111514 천국의 눈물 제11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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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의 집에서 간병인을 하는 차영, 조여사의 ..
선경은 생모를 이해시키고 용서받을 기회를 주고 싶다는 차영의 말에 흔들리는 자신을 느끼고 차영과 함께 있으면 자신의 모든 것이 들통 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제인은 혜정과 약혼준비에 분주하고 차영은 조여사와 함께 시장을 돌다가 치킨집에서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차영이 조여사 간병인으로 제인의 집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안 기현은 나오라고 충고하다가 차영에 대한 애틋한 자신의 마음을 내비친다. 한편 차영은 선경의 물건들을 만져보며 엄마의 체취를 느끼다가 옷장에서 할머니의 손에 쥐어져 있던 똑같은 큐빅단추의 주인이 선경이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차영은 기현이 제인과 약혼한다는 말을 듣고 창피하고 가슴이 아프다. 제인의 방에서 깜빡 잠이 들어버린 차영은 조여사가 행방불명됐다는 말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차영은 기현과 함께 핫도그를 먹는 기현을 발견하고 가슴조렸던 마음에 기현에게 화를 낸다. 제인은 조여사에게 죄 값 혼자 치르고 조용히 요양원 가라고 대들고 화난 조여사는 제인의 머리채를 쥐고 선경은 조여사의 팔뚝을 문다. 선경은 다시 조여사를 없앨 음모를 꾸미고 현태 고집 때문에 대출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도엽을 만나러 갔다가 혜정과 마주친다. 백화점에 취직한 줄 알고 있던 이회장은 차영이 조여사의 간병인을 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음이 짠해진다. 한편 선경은 차영과 조여사를 중식당으로 불러내 드림월드 초대권을 주며 휴가라고 생각하고 조여사와 다녀오라고 권하는데….
인생의 천국이라고 믿었던 모정에 두 번 버려지며 짓밟힌 딸과 자신의 성을 지키기 위해 딸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기적인 엄마의 ‘애끓는 대결’을 통해 천국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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