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06화 줄거리
봉주는 용이를 데리고 경숙, 수경과 염순의 집으로 들어간다.
봉주는 현주와 염순에게 방을 구할 때까지 당분간 경숙이 염순의 집에서 용이를 키우면 안 되겠냐며 부탁한다.
한편, 미연은 수경이 보낸 택배로 인해 정수가 율이를 죽인 의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1119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6회
영상링크▶ http://goo.gl/Ypve4w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이 김혜리에게 김나미에 대해 물었습니다.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연출 고흥식) 106회에서는
김염순(오영실)의 집으로 들어온 추경숙(김혜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김수경(문보령)은 김염순(오영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엄마 서미연(김나미) 아냐"고 물었고
추경숙(김혜리)는 "너 무슨 짓을 저지르려고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김수경은 "아무 짓도 안 한다"며 자신의 속내를 숨겼습니다.
이에 추경숙은 "너 못된 머리 굴리고 있지"라며
"너 또 그 여자 만나서 이상한 짓거리만 해봐. 그땐 가만 안 둔다"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1119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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