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의 동생인 밴드 엔플라잉 멤버 재현이 누나의 인기를 증언했습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밴드 엔플라잉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번 방송은 정형돈이 활동 전면 중단을 선언하기 전 진행한 녹화분이었습니다.
이날 방송 중 재현은 누나의 노래에 맞춰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재현은 "날 처남이라고 부르는 사람만 300명이다"며 누나의 인기를 얘기했습니다.
111815 주간 아이돌 - 엔플라잉
영상링크▶ http://goo.gl/NyNX8c
이어 재현은 "조만간 형부 콘테스트를 할 생각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11815 주간 아이돌 - 엔플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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