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에 림프 마사지를 국내에 최초 도입한 몸신 부부,
김성중 교수와 심정묘 교수가 출연했습니다.
18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 프로그램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책임지는 림프의 놀라운 기능에 대해 다룬다.
림프는 혈관에 쌓여있는 각종 노폐물을 걸러주고 세균, 바이러스,
암 세포와 싸워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중요한 기관.
111815 나는 몸신이다
영상링크▶ http://goo.gl/3CrkI7
김성중 교수와 심정묘 교수는 살짝 어루만지는 것만으로 단 15분 만에
부종은 물론, 통증까지 한 방에 잡는 림프 청소법을 소개했습니다.
몸신 건강법 체험단으로는 암 수술로 림프절을 절제한 뒤 한 쪽 다리가
심하게 부어오른 주부와 목/어깨 통증으로 고통받는 주부가 나선다.
몸신의 림프 마사지 이후 두 사람에게 나타난 엄청난 변화에 출연자들
모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몸신의 림프 건강법은
18일 수요일 오후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방송..
111815 나는 몸신이다
영상링크▶ http://goo.gl/3Crk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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