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109화 줄거리
미연은 문혁에게 같이 미국에 나가살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문혁은 금복에게 속죄하기 위해 은실의 실종 사고 범인을 직접 찾을 거라며 미연의 제안을 거절한다.
한편,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예령은 방청객석에 있는 금복에게 달려들어 가만 안 두겠다며 분노하는데...
111815 돌아온 황금복 제109회
영상링크▶ http://goo.gl/TL0WIM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엘리야가 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연출 윤류해) 109회에서
백예령(이엘리야)이 징역을 선고받아 분노했습니다..
이날 백예령은 2년 실형 선고를 받고 오열했습니다.
그는 "나 시켜서 한 거야. 왜 나만 이래야 해. 황금복(신다은) 가만 안 둬"라며 소리쳤습니다.
이어 황금복은 자리에서 일어나 백리향(심혜진)에게로 가
"당신이 한 짓에 비하면 형량이 터무니없네요"라고 해 통쾌함을 안겨줬습니다.
111815 돌아온 황금복 제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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