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151118 달콤살벌 패밀리 1회 다시보기, 인물관계도 콤살벌 패밀리 등장인물

달콤살벌 패밀리 1화 줄거리

밖에서는 업장 관리로 살벌한 생활을 하는 태수(정준호)지만 집안에서는

빨리 오라는 은옥(문정희)의 전화에 쩔쩔매는 애처가.

태수가 몸 담은 기업의 회장인 백만보 회장(김응수)의 칠순 잔치가 한창인데,

은옥은 남편의 출세와 집안의 안정을 위해 어 지러움을 불사하고 부채춤을 추고 있다.

 

111815 달콤살벌 패밀리 제1회
영상링크▶ http://goo.gl/hPTUDO

 

 

 

촬영 뒷이야기:D감독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태수(정준호)와 은옥(문정희)


 

분위기 띄우기는 은옥 담당..?!날 따라 해봐요 요렇게~♬ 

 

극중에선 부부!현장에선 휴대폰도 함께 보는 사이~!믿고 보는 케미!!

 

‘달콤살벌패밀리’에 가수 홍진영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18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1회에서는 홍진영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홍진영은 윤태수(정준호 분)의 나이트클럽에서 행사를 뛰는 가수로 깜짝 출연을 했습니다.

그는 윤태수에 “선생님 덕분에 이번에 예능프로 메인 MC 자리도 맡았다.

사장님이 축하해주실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홍진영은 윤태수에 애교를 부리며 “다음 달부터 예능 프로 한다. 그래서 스케줄 안 될 것 같다”고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윤태수는 표정이 변하며 “장윤정은 지구 5바퀴 한다던데 벌써 배터리 나간 거냐. 다 안 하냐.

우리만 안 하냐. 지방스케줄 전부 안 하냐”고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홍진영의 매니저는 말으 잇지 못했고, 윤태수는 이를 놓치지 않고

“그럼 계속 해라. 홍진영 사랑하는 대전 시민이 150만 명이다. 그냥 휴게소 들르는 셈 쳐라”고

말하며 홍진영에 어깨동무를 하며 “우리 정이 하루 이틀이냐. 쭉 함께 가자”고 협박 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정준호의 수난시대! 더 치열해질거구만유~’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 속 웃픈 보스 아빠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정준호(윤태수 역)가

뛰다 죽겠는 수난시대로 시청자들에게 빅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19일(목) 방송되는 2회에서 태수(정준호)는 첫 방송보다 더욱 험난해진 상황들에 마주하게 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쳐나간다. 극 중 태수는 영화제작의 꿈에 부풀어있던 것도 잠시,

하늘같은 백회장(김응수)의 투자금인 30억을 들고 사라진 손대표(김원해)로 인해 위기를 맞은 상황.

 

 

또한 태수는 소화기 분말을 뒤집어 쓴 채 첫사랑인 도경(유선)과 만나게 되면서 과연 그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듯 낮에는 뛰고 또 뛰고, 밤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코를 잡아야하는 애잔한 아빠

정준호의 수난시대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안길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드라마 관계자는 “사라진 손대표로 인해 일생일대 위기에 빠진 태수의 고군분투기가

더욱 유쾌하게 그려진다. 넘어지는 것마저 애드리브로 살린 배우 정준호의 온몸 열연이

빛을 발할 예정이니 본방사수로 확인해달라”고 전했습니다.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배우 정준호의 온몸 투혼을 볼 수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 2회는 19일(목) 밤 10시에 방송.

한편,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

111815 달콤살벌 패밀리 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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