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밴드3' 오리엔탈 쇼커스가 루나 플라이에게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밴드 서바이벌 TOP 밴드 시즌3'(이하 톱밴드3)에서는 작곡가 윤일상이
코치를 맡은 밴드 오리엔탈 쇼커스, 루나 플라이, 리싸, 노텐션과 보낸 하루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윤일상은 밴드들이 서로 갖고 있는 소회를 풀라며 자리를 마련해줬습니다.
루나 플라이와 노텐션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서로 음악에 대한 진지한 얘기를 주고 받은 후,
오리엔탈 쇼커스 박광용이 "지극히 개인적 의견임을 알려드린다"며 굳은 표정으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102415 TOP 밴드 시즌3
영상링크▶ http://goo.gl/6MPQ66
이어 박광용은 "루나 플라이는 너무 잘생겨서 인간미가 없다"며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발언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102415 TOP 밴드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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