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최현석이 오세득의 아재 개그에 피식 웃었습니다.
24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26회에서는 오세득, 정두홍, 박명수,
김구라, 솔지가 출연해 시청률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날 오세득은 최현석이 마늘을 달라고 하자 "형만을 위해 살아갈릭"이라고 농담했습니다.
이에 최현석은 정색했고 "어금니 무는 거 좀 잡아달라"고 한 뒤 마늘을 마구 다졌습니다.
102415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영상링크▶ http://goo.gl/iO8BKv
그러자 오세득은 "(마늘을) 급다짐"이라고 개그를 쳤고,
최현석은 "급다짐이 좀 웃겼어. 어떻게 해. 절대 웃으면 안 돼"라며 안절부절못했습니다.
이어 "오세득 개그는 불량식품이다"이라고 못 박아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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