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151024 내 딸 금사월 15회 다시보기, 내 딸 금사월 15화 줄거리

내 딸 금사월 15화 줄거리

죽은줄로만 알았던 오월(송하윤)의 등장에 혜상(박세영)은 자신의 정체가 들통나게 될까

두려움에 떨고, 민호(박상원)는 계속되는 계약 불발과 비밀계약서의 존재에 의 문을 품는다.

한편, 득예(전인화)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국자(박원숙)는 단서 찾기 에 나서는데...

 

102415 내 딸 금사월 제15회
영상링크▶ http://goo.gl/clY62c

 

 

'내 딸 금사월' 백진희-박세영-송하윤이 엘리베이터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은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비밀을 밝혀내려는 자와 그것을 지켜내려는 자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보여주며, 주말 밤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24일 방송된 ‘내 딸,금사월’ 15회에서는 보육원이 무너진 사건 이후 사월(백진희 분)과

혜상(박세영 분),오월(송하윤 분)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면서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혜상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오월과 서로의 생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사월과 오월이

한 엘리베이터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오월이 엘리베이터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지면서 모든 사건은 일단락 된 듯 보였지만

오월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끊임없이 혜상을 의심합니다.

혜상 또한 오민호(박상원 분)의 친딸이 사월이라는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오월의 입을

막기 위해 갖은 거짓말로 매 순간 위기를 모면합니다.

극 말미에 혜상과 마리(김희정 분)의 대화를 엿듣게 된 오월은 혜상이 과거 보육원에서 같이

지냈던 금혜상이란 확신을 가지게 되고, 오월은 혜상의 집에 갑작스럽게 찾아가

“금혜상! 너..금혜상 맞지? 오혜상 전에 이름이 금혜상이었냐고 묻잖여!”라며 집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해 다음 전개가 어떻게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102415 내 딸 금사월 제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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