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111화 줄거리
102315 딱 너 같은 딸 제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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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길용우가 아내의 병명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23일 방송된 MBC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 111회에서는 마정기(길용우)가
홍애자(김혜옥)가 말기 신부전증이란 사실에 충격 받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애자를 애타게 찾던 가족들. 정기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처가에 전화를 했고
애자가 30년 만에 다녀갔단 소식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정기는 "너희 엄마 못된 마음 먹고 있는 거 아니냐. 어쩐지 이 집에 들어와 살라고 하더니...
다 내 잘못이야"라고 절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102315 딱 너 같은 딸 제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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