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88화 줄거리
성태는 수경의 계략으로 화장품 신제품을 천연 제품이라 속여 판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다.
성태는 누가 파라벤을 넣었는지 창석을 통해 알아보려 하지만 쉽사리 증거가 나오지 않아 막막하기만 하다.
한편, 수경은 봉주를 찾아가 성태를 내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봉주를 부추기는데...
1022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88회
영상링크▶ http://goo.gl/6PYGZX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김정현이 위기에 순간에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88회에는
장성태(김정현)가 위기에 몰렸음에도 유현주(심이영)과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성태는 김수경(문보령)의 파놓은 덫에 걸려 위기에 몰렸습니다.
결국 모든 책임을 안고 부회장 자리에서 사퇴를 했습니다.
이에 현주는 “그럼 이제 백수인 거냐”라고 농담을 했습니다. 그러자 성태는
“그렇게 됐다. 나 좀 먹여 살려달라”고 애교를 부렸습니다.
그러자 현주는 “이제부터 내가 먹여 살려야겠다. 하지만 옥바라지는 못 해주니까
검찰에게 제출할 자료 잘 준비하라”고 말했습니다.
1022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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