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과 유해진이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습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하지영은
영화 '그놈이다'의 주인공 주원, 유해진을 인터뷰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주원에게 "드라마 촬영할 때는 시간이 안 나잖냐.
잠도 못 자고. 그런데도 피부가 되게 좋아 보인다.
피부를 관리하는 따로 비결이 있는지?"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주원은 "내 나름의 관리법이 있다. 피부에 좋은 것을 주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유해진은 "첫 길을 잘 들여놓은 거야? 싼 걸로?"라고 물었고,
주원은 "중저가로"라고 답했습니다.
102115 한밤의 TV연예
영상링크▶ http://goo.gl/fZyiqX
이를 듣던 하지영은 유해진에게 "피부 관리할 때 뭐 쓰냐?"고 물었고,
그는 "항상 바르는 게 있긴 한데 얘기하기 좀 그렇다"고 뜸을 들이다
"로션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102115 한밤의 TV연예
영상링크▶ http://goo.gl/fZyiqX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