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이 진태현-박시은 부부에게 제주도 기운을 받고 아기를 낳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0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제주도 살아보기'에서는 제주도 살이를 시작한
임현식-이한철 콤비와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네 사람은 함께 식사를 했다. 밥을 먹던 중 임현식은 진태현-박시은 부부에게
"제주도 기운을 받고 아기를 낳아라"고 말했습니다.
임현석은 "아기 낳으면 얼마주지 않냐"고 말하자, 이한철은 "셋 낳아야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102115 제주도 살아보기
영상링크▶ http://goo.gl/VEm2n0
이에 임현식은 "하나 낳고 앞으로 둘 더 낳을 거니까 미리 돈을 달라고 해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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