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회]제 116부 :: 가족을 지켜라 :: 10월 21일 수요일
하지만 의혹의 발원지는 베일에 가려져 찾을 수가 없다.
그리고 예원은 결국 해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마는데...
102115 가족을 지켜라 제116회
영상링크▶ http://goo.gl/KYg18m
‘가족을 지켜라’ 정혜인이 강별에 무릎까지 꿇으면서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21일 방송된 KBS1 ‘가족을 지켜라’(연출 이계준, 극본 고은경)에서는 고예원(정혜인)이
이해수(강별)을 만났습니다.
“제발 도와달라. 기자를 만나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고예원은 맛간장 레시피 도용이라는 기사에 당황했습니다.
이미 맛간장 레시피 도용을 용서하겠다고
이해수가 나선 상황에 터진 기사였습니다. 알고보니 출처는 엄마(이상숙).
가족들에게 배신당한 고예원은 혼자 힘으로 버텨야 했습니다.
이해수는 “내가 왜 기자를 만나냐”고 의아해 했습니다.
고예원은 “맛간장 레시피를 나에게 넘겼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해수는 “맛간장은 포기했지만 거짓말까지 할 수 없다. 나는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예원은 “살려달라”면서 무릎까지 꿇었습니다.
102115 가족을 지켜라 제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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