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꽈당' 직캠을 찍어준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10월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해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여자친구가 등장한 후에는 이들의 역주행을 이끈 화제의 동영상,
7전8기가 돋보이는 직캠이 소개됐습니다. 미끄러운 무대에서 곡을 소화하면서 계속 넘어지는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일어나 무대를 마치면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계기가 된 것.
영상에서 가장 많이 넘어졌다는 멤버 유주는 해당 영상을 찍어준 분에게 영상편지를 남겼습니다.
유주는 "이 무대 뿐 아니라 평소에 저희를 예쁘게 봐주신 분이신데 감사하다.
항상 오래오래 보자"고 수줍게 웃었습니다.
102115 주간 아이돌 - 여자친구
영상링크▶ http://goo.gl/5DtFaf
이날 신비와 은하는 어렸을 때 같은 댄스 팀에 있었던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신비와 은하는 “저희가 초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댄스 팀에 있었다”면서
“함께 활동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함께 활동한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정형돈은 당시에 췄던 댄스를 보여달라 요청했습니다.
신비와 은하는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춤을 재연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다소 격한 댄스를
췄던 것으로 확인 돼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102115 주간 아이돌 - 여자친구
영상링크▶ http://goo.gl/5DtF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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