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151022 이브의 사랑 114회 다시보기, 이브의 사랑 114화 줄거리

114회 이렇게 주저앉을 내가 아니야방송일

2015-10-22

켈리(진서연)는 구회장(이정길)에게 사업 투자금을 더 늘이겠다고

말해주고 구회장 은 그 소식에 좋아한지만 살인자라는 글이 담긴 종이를 배달받고 벌벌떤다.

구치소에 있던 세나(김민경)는 벽에 머리를 박고 병원으로 호송되던 중 도망을 치는 데...

 

102215 이브의 사랑 제114회
영상링크▶ http://goo.gl/cTDzdb

 

 

‘이브의 사랑’ 윤세아 진서연의 계획이 시원하게 통했습니다. 이정길의 의심이 김영훈을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22일 방송된 MBC 아침 일일 드라마 ‘이브의 사랑’(고은경 극본, 이계준 연출) 114회에서는

강인수(이정길)이 살인자라는 폭로성 기사를 만들고 이 모든 계획을 문현수(김영훈)에게 씌우는

진송아(윤세아) 진현아(진서연)의 계획이 펼쳐졌습니다.

앞서 인수는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는 요지의 내용이 담긴 기사문을 배달받고 분노했던 바.

제가 아끼는 현수에게 이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며 힘겨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계획은 송아 현아 자매가 꾸민 것.

이들은 인수가 현수를 의심할 수 있도록 장치했다고 단언했습니다.

그 시각 모화경(금보라)은 식구들의 옷을 세탁 맡기려다 현수의 바지에서

기사문을 발견하고는 인수에게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화경을 통해 제 기사문이 현수의 바지에서 발견된 것을 안 인수는 분노했습니다.

어제의 내 편이 오늘의 적이 되는 상황. 어느 누구 하나 믿을 수 없는 물고 물리는

관계적 사슬이 다시 한 번 펼쳐졌습니다.

102215 이브의 사랑 제114회
영상링크▶ http://goo.gl/cTDzdb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