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인 TV'에 출연 중인
슈퍼주니어 려욱이 멤버 예성에게 굴욕을 당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TV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TV' 녹화에서 심리테스트 코너를
맡은 려욱은 멤버들과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콤플렉스 테스트를 했습니다.
이날 려욱은 멤버 예성의 콤플렉스를 테스트해보기 위해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에 실패해 당혹스러운 감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주 사적인 TV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IJdqU8
그는 비록 예성의 콤플렉스를 테스트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실제 멤버들의 콤플렉스를 폭로해 웃음을 줬습니다.
뿐만 아니라 려욱은 일명 '려라인' 멤버인 그룹 빅스의 엔에게도 전화를 걸었습니다.
엔은 그의 수에 말려들어 콤플렉스 테스트를 당했다는 후문..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려라인' 멤버들의 콤플렉스에 대한 이야기는
19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됐습니다.
아주 사적인 TV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IJdq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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