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85화 줄거리
호덕은 밀래의 친자 확인서를 보며 청천벽력같은 사실에 망연자실하고,
밀래는 호덕에게 강현과 단별의 결혼을 막기 위해 둘 사이를 떼어놓으라고 요구한다.
한편, 희재는 우연치 않게 친자 확인서를 보게 되는데...
마녀의 성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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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의 유지인이 김선경이 서지석의 친엄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19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연출 정효) 85회에서
백은용(데니 안)과 공세실(신동미)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공세실은 백은용의 형 백금용(김승환), 홍춘설(김민희) 부부와 함께 식을 올렸습니다.
백금용이 홍춘설에게 맞아 얼굴에 멍이 든 상황. 네 사람은 애써 잡은 예식장을
취소하고 옥탑방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네 사람은 검소한 결혼식이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행복을 만끽했습니다. 백금용과 홍춘설은 먼저 노래를 부르며 늦게 치른 결혼식을 즐겼습니다.
뒤이어 공세실도 부케를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불렀고 특히 그는 그룹 지오디(g.o.d)의
노래 '촛불 하나'를 불렀습니다. 이에 백은용을 연기하는 데니안의 소속 그룹 지오디의 노래가
퍼져 눈길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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