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예(전인화)를 추궁하던 만후(손창민)는 마리(김희정)의 스캔들 건으로
혜상(박세영)은 찬빈(윤현민)과의 프로젝트에 함께 하지 않겠냐고
101715 내 딸 금사월 제13회
영상링크▶ http://goo.gl/8cBWDu
'내딸 금사월' 전인화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습니다.
전인화 소속사 측은 18일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에
출연 중인 전인화가 햇살을 가득 받으며 촬영에 임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전인화가 '신득예'가 아닌 '해더 신'으로 변신,
그간 보여준 단아함과는 또 다른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챙이 넓은 모자와 함께 투톤의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잔잔한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 전인화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입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손창민의 감시를 피하며 백진희를 진정한 건축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종횡무진함과 동시에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앞으로 전인화가 '해더 신'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각각의 캐릭터에 어떤 개성을 불어 넣을지 귀추가 주목.
전인화가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18일(오늘) 밤 10시 14회가 방송.
101715 내 딸 금사월 제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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