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151016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6회 다시보기, 언프리티 랩스타2 엑시 합류

래퍼 엑시가 소속사 선배이자 경쟁자가 된 가수 효린과 묘한 긴장감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6화에서는 새로운 래퍼 킴과 엑시가 합류하고,

다시 한 번 영구 탈락의 위기를 맞을 수 있는 새로운 미션이 소개됐습니다.

이날 힙합 걸그룹 '러버소울'의 래퍼 '킴'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엑시'는

첫 등장에서부터 눈길을 끌었고 이들은 자기소개 싸이퍼 랩을 통해 만만치 않은 실력을 선보인 것.

 

101615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영상링크▶ http://goo.gl/ndNcjV

 

 

이날 방송에서 엑시는 "효린이 소속돼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다"며

자신을 소개했으나 효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있는데 누군가를 넣을 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효린은 "난 연습생 잘 모른다. 내가 연습할 때도 아무도 날 챙겨주지 않았다.

나도 그래서 잘 안 챙긴다"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엑시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래퍼 엑시의 사진 여러장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엑시가 겉옷을 뒤집어 쓴 채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엑시는 작은 얼굴과 가려도 돋보이는 이목구비를 과시한다.

한편 엑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했습니다.

첫 등장부터 만만찮은 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101615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영상링크▶ http://goo.gl/ndNc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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